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다 마오 (문단 편집) ==== 그 외 점프 ==== 러츠는 롱엣지였다. 이는 초기 코치의 탓도 있지만[*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가르친 코치에게서 배운 선수들은 모두 롱엣지의 러츠를 구사한다. [[타티야나 타라소바]]도 다 망해가는 아사다의 러츠를 뜯어고치려 노력했고 실제로 교정이 어느 정도 되기도 했다. 아사다가 깊지는 않지만 얕게라도 아웃 엣지로 도약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점프를 뛰기 시작한 것이다. 2008-09 시즌 맞이를 위해 이 교정 작업을 계속 단행했으나 정작 실전에서의 러츠 성공률이 처참해지는 바람에 끝까지 끌고 가지를 못했다.] [[안도 미키]]의 경우 플립 엣지를 교정하면서 러츠의 성공률까지 떨어져가며 교정했고, 교정의 여파로 인해 허벅지 근육 파열을 당하면서 2008년 세계선수권에서 프리스케이팅 도중 기권을 했었다. 마오 역시 벤쿠버 올림픽이 끝난 후 실제로도 교정을 시도했고 실제로 인엣지로 뛰던 러츠를 중립 엣지로 뛰는 등 어느 정도 교정에 성공했지만 성공률에 문제가 생겨 포기했다. 은퇴 경기가 된 2016 전일본선수권 프리 스케이팅에서 정석의 깊은 아웃 엣지는 아니지만 처음으로 얕은 아웃 엣지의 러츠를 성공하긴 했다. 반면 살코 역시 상대적으로 좋지 못했으며, 도약 자세가 좋지는 못했지만 2013-14 시즌부터 성공률이 좋아졌다. 그 외 트리플 플립은 정말 말을 잇지 못할 정도의 수준 낮은 퀄리티를 보여줬으나 교정을 통해 상당히 좋아졌다. 토계열 점프의 퀄리티는 다소 아쉽지만 이와 별개로 트리플 룹은 꽤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. 가장 자신있고 좋아하는 점프 역시 룹이었고 전성기 시절에는 트리플 플립 - 트리플 룹의 콤비네이션을 시도하기도 했다. 더블 악셀도 교과서 수준의 도약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비거리와 회전, 랜딩 스피드 모두 뛰어나다. 일부 팬들은 마오가 차라리 트리플 악셀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트리플 플립 - 트리플 룹과 같은 3-3 컴비네이션의 성공률과 완성도를 키웠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